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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아 여성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15 warm@yna.co.kr
(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여성농업인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원광대병원은 농식품부가 수행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참여 병원 중 한 곳이다.
이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건강검진과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특화한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송 장관은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심은숙 중년여성농업인CEO 중앙연합회장과 등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한 뒤 종합건강증진센터를 둘러봤다.
여성농업인들은 특수건강검진 연령 제한 완화와 여성 농민수당 확대 등을 건의했다.
송 장관은 "여성농업인 공동 경영주제도 개선과 건강검진 사업비 예산 증액은 현장의 끊임없는 목소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3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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