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처리 원칙에 입각한 국회 운영 희망"
"지방선거에서 야권 승리해 견제 기능 복원해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01.0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491_web.jpg?rnd=2026010217130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2026년 국민희망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첫 번째로 '여야 극한 정쟁 종식 공동선언 발표'를 꼽았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리 보는 2026년 국민희망 10대 뉴스' 게시글을 올리고 "여야가 다수당 의회 독재로 인한 극한 정쟁을 종식하고, 토론과 합의 처리의 원칙에 입각한 국회 운영을 공동 선언해 실천하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노란봉투법, 내란특별재판부, 정보통신망법 등 기존의 여야 합의 없이 일방 처리된 법안들은 원점에서 여야 간 재협의에 착수하며 정부와 여야는 국민 통합을 위한 협치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했다.
두 번째 국민 희망 뉴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등 야권이 승리해 야당의 견제 기능이 복원되고, 민생경제 살리기가 국정의 핵심 의제로 등장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뉴스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타결'로 제시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에 배분하는 오랜 관례를 복원하고, 국회 윤리특위는 기존 여야 합의대로 여야 동수로 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네 번째는 '더불어민주당, 사법부 장악 입법 중단 선언'으로 "법 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도입 등은 전면 철회하고,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은 폐지하는 대신 대법원 예규에 따라 무작위 배당 원칙에 입각한 재판부를 새로 설치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외에는 경제 관련 뉴스로 ▲성장률 2% 회복, 환율 1200원대 안정 ▲청년 일자리 회복, '쉬었음 청년' 감소의 전환점 ▲부동산 안정 ▲노란봉투법, 더 센 상법 폐지 ▲국가 재정 건전성 회복 ▲지속되는 출산율 상승세로 0.8명대 회복 등이 포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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