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 둔촌사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 갈무리) 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2037697_web.jpg?rnd=20260110121018)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구 둔촌사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 갈무리) 2026.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는 12일 오전 9시 단수와 인명 피해 없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수질 관측 결과 수질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수 발생 직후부터 복구 완료 시까지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질 관측을 했으며 그 결과 혼탁수 등 수질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시는 밝혔다.
해당 관은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름 2200㎜ 상수도관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와 차량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인해 상수도관에 약 60㎝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
시는 누수 발생 후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를 시작했다.
해당 상수도관이 송파구 일대 약 19만1000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주요 관로임을 고려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집중 작업했다. 수계 전환 방식을 적용해 단수 없이 누수 복구를 진행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혼탁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와 도로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리를 병행했다.
누수 복구 과정에서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 337개소에 사전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급수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급수차 5대와 병물 아리수 12만병을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24시간 유지했다. 제설 차량을 지원 받아 도로 결빙 방지 등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복구는 단수와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도로 포장 공사는 12일 오후 4시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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