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장, 한 달간 27개 동주민센터 돌며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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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12일 풍납1동을 찾은 서강석 구청장

12일 풍납1동을 찾은 서강석 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서강석 구청장이 지난 12일 풍납1·2동을 연달아 방문하며 '2026 구청장 동주민센터 연두방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오는 2월 12일까지 27개 모든 동을 순회 방문해 동별로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와 동장 등 30여명과 소통한다.

첫 방문지 풍납1·2동은 장기간 문화유산 발굴조사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생활에 제약을 겪어온 지역으로, 서 구청장이 2022년 취임 첫날에 주민들과 처음 소통한 곳이기도 하다.

이날 풍납1동에서는 모아타운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풍납2동에서는 지하보도 안전 지지대 설치 등 불편 해소를 각각 건의했다. 두 곳은 모두 "보상받고 떠난 빈터를 녹지나 공원, 체육시설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풍납시장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보상완료 매입지에 '청년아티스트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또 세계정원 등 곳곳에 녹지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 구청장은 "주민 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귀담아들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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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풍납2동을 방문한 서강석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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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07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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