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로 활동하던 중국계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이 남미에서도 적발됐습니다.
칠레 수사경찰은 9일(현지시간) 북부 타라파카 등에서 미국인 등 외국인을 상대로 대규모 온라인 사기를 벌인 중국 범죄 조직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경찰에 따르면 검찰청과의 합동 작전을 통해 2억만달러(한화 약 2천919억원) 규모의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등 39명이 검거됐습니다.
칠레 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사기 사건의 피해자는 대부분 미국인으로, 일부 다른 나라 국적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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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7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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