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다보스에 뜬 트럼프 새 경호차…'전차급 방호력' SUV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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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비밀경호국(SS)이 운용하는 신형 대통령 경호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한 뒤 해병대 헬기 '마린원(VH-60N)'을 이용해 다보스로 이동했는데요. 현장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기반의 신형 차량 2대와 쉐보레 서버번 여러 대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미 군사·안보 전문매체 더워존(TWZ)은 현장 사진을 근거로 해당 차량의 전면 유리와 도어 주변에 두꺼운 장갑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지붕 뒤쪽과 운전석 상단에는 다수의 안테나도 확인됐습니다. TWZ는 대통령 경호차량이 백악관 통신 차량과 연동되는 보안 통신 장비를 갖추는 점을 들어, 관련 설비가 탑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밀경호국은 그동안 대통령과 부통령 경호에 장갑형 쉐보레 서버번을 활용해 왔고, 상황에 따라 '비스트'로 불리는 전용 대통령 리무진(캐딜락 세단형)과 혼용해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로이터·조선중앙TV·CCTV·사진 AFP·AP·EPA·USSS·사이트 더워존(T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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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3일 14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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