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미, 러 유조선 2주 넘게 추적해 나포…나포 작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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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미 해안경비대 먼로 함이 빠르게 추적합니다.

러시아 국적 유조선 갑판에서도 미 함정이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크리스티 노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영상을 올리고 "오늘 새벽, 미 해안경비대가 국방부, 법무부, 국무부와 협력해 두 건의 '그림자 선단' 나포 작전을 집행했다"면서 "특히 (나포된) '벨라1호'는 수 주 동안 미 해안경비대를 피해 도주해왔다"고 썼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해당 유조선을 2주 넘게 추적해왔고, 해당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습니다.

미군의 나포 시점에는 러시아 잠수함과 군함들이 러시아 유조선 부근에 위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와는 별개로 카리브해에서 무국적 그림자 선단 유조선 1척 추가 나포하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로이터·AFP X @USCG·@Southcom·sec_noem·dvids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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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6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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