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기자
(서울=연합뉴스) 중국이 항공모함 탑재용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젠)-35의 양산을 앞두고 새해 첫 시험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8일 홍콩 명보와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업체인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은 지난 6일 랴오닝성 선양에서 J-35 시험 비행을 하고 관련 영상을 웨이보에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J-35는 전술 코팅을 하지 않고 초록색 밑칠 페인트를 한 상태로, 중국 해군에 인도되기에 앞서 시험 비행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이 3호 항모 푸젠함 취역에 이어 곧 J-35 양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서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을 더 고조시키고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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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7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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