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앞 못보게 눈 노렸다"…'6분간 총성' 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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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반정부 구호가 들리자 총성 수백 발이 연이어 울립니다.

총소리와 함께 비명이 울려 퍼지고 바시즈 민병대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부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충격적인 이 영상은 이란 매체 NTV가 공개한 것입니다.

뉴욕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6분 동안 멈추지 않은 총성과 비명, 이란 시위 현장 섬뜩한 영상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며, 지난 9일 이란 테헤란 동부 테헤란파르스 반정부 시위 중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가 18일째(14일 기준) 접어들면서 사망자가 2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보도 속 "군경이 시위대가 앞을 보지 못하도록 고의로 머리와 눈을 쏘고 있다"는 이란 의료진과 시민의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 진혜숙 최주리
영상: 로이터 AFP @ShMadadzadeh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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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7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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