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총 뽑지도 않았는데 빈손 시민 '코앞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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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37세 시민이 사망한 가운데 사건의 파문이 총기 소지권 논쟁과 맞물리며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 당시 영상을 정밀하게 분석해보면 사건 경위에 대한 연방 정부의 주장과 모순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국토안보부는 총에 맞아 숨진 백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 요원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무기를 소지했고, 무장 해제 시도 과정에서 방어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프레티는 피살 직전 한 손에는 휴대 전화를 들고 다른 한 손은 빈손이었습니다.

또한 연방 요원들이 프레티를 제압할 때 합법적 총기 소지자인 프레티가 총을 뽑지 않는 등 살해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와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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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6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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