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캄보디아 스캠범죄' 두목 천즈 중국 압송…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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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38·중국 국적)를 압송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협력 아래 중대 도박·사기 범죄 조직 두목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송환된 천즈가 죄수복을 입은 채 비행기에서 내린 뒤 경찰에 의해 얼굴이 공개되는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온라인 사기 단지를 조성·운영하며 온라인 사기 범죄로 불법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의 고위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확장하며 우리 돈 88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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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3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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