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기자
(서울=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의한 사망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37세 백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 30대 백인 여성이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지 17일 만에 유사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연방 요원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연방 요원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국토안보부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고, 뉴욕타임스는 현장 영상을 분석한 결과 프레티가 피살 직전 손에 쥔 것은 총기가 아니라 휴대전화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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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14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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