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끌어내린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확보와 관련해 미군 활용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중요한 외교 정책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군을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최고사령관의 선택지의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6일 비공개 브리핑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는 그린란드 매입"이라며 군사적 옵션 검토설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로이터·AFP·Jens-Frederik Nielsen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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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4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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