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3시간 넘게 주재했던 백악관 내각 회의는 29일(현지시간) 평소보다 짧아져 1시간 20분여만에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회의를 주재할 때 잠깐 조는 모습이 포착됐었는데요. 이날 회의에서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몇 사람들은 '그(트럼프)가 눈을 감았다'고 말했는데 상당히 지루했다"며 "나는 자지 않았다. 나는 그저 눈을 감았을 뿐이고 그건 여기서 나가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던져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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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5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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