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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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류호준]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24분께 강원 강릉시 옥천동 한 거리에서 119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주취 상태였던 A씨는 병원 이송 등을 위해 구급대원들이 보호자와 통화 요청을 하자 폭언과 폭행을 하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자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강릉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4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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