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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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시흥=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2일 오후 11시께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나들목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SUV를 몰다 앞서가던 또 다른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 한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치료 중이라 음주운전 경위 등 자세한 사항은 조사 예정"이라고 말했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06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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