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보와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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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2년 동안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지역인 북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도건우 신한은행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8일 기술보증기금의 미국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도건우 신한은행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8일 기술보증기금의 미국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3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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