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여자 청소년대표 합숙 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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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어갈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여자 청소년대표팀의 동계 합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진천 선수촌과 태릉 선수촌에서 각급 대표팀 훈련을 개최해 전술 완성도와 팀워크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먼저 2025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강도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훈련은 2026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를 겨냥해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훈련의 연장선에서 전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지 확대 여자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 동계 훈련

여자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 동계 훈련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회 관계자는 "시즌 중 경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제대회를 대비하는 과정"이라며 "후보 선수들이 성인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자 청소년대표팀도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태릉 선수촌 빙상장 등에서 2차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훈련에서 선수들은 포지션별 전문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을 병행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및 후보선수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6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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