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유기자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도입해 안산역 일대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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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기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사용 빈도가 높은 3개 외국어를 추가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버스 노선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 요충지인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2곳에 총 4대의 기기를 우선 설치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주요 거점과 환승센터 등으로 설치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줄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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