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31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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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올해 10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15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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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양평군 제공]

이는 지난해(200명·71개 농가) 대비 57.5% 늘어난 규모다.

군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원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35명(15개 농가), 2024년 102명(32개 농가) 등 해마다 늘고 있다.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 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참여 농가와 근로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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