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여성 농업인 501명 특수 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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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여성농업인 501명의 특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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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진 항목은 농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심혈관계 질환, 농약 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51∼80세 여성 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지원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1인당 검진비 22만원 중 자부담(2만2천원) 금액을 자체 예산으로 추가 지원해 수검자 부담을 없앴다"고 말했다.

검진 문의는 군청 농정기획팀(☎ 043-740-3455)으로 하면 된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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