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안전전세관리단'을 꾸리고, 단원 12명에게 명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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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중개사들로 구성된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 관리단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최금미 시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용과 안내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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