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닷새 연속 상승 사상최고치 마감…1.5%↑](https://img1.newsis.com/2016/06/23/NISI20160623_0011841964_web.jpg?rnd=2016062316535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8일 전날 나스닥 강세로 주력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5거래일째 상승,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85.90 포인트, 1.50% 올라간 3만2803.82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3만2281.7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9298.62로 472.29 포인트 뛰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83%, 석유화학주 0.83%, 금융주 0.05%, 시멘트·요업주 0.67% 상승했다.
하지만 변동이 심한 제지주는 0.23%, 방직주 0.94%, 식품주 0.08%, 건설주 0.18%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77개가 오르고 523개는 내렸으며 92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2.25%, 전자기기 위탁제조 타이다 전자 2.40%,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28%, 난야과기 7.22%, 리지전자 9.96%, 푸스다 4.93%, 르웨광 2.45%, 자넝 2.02%, 징위안 전자 3.67%, 웨이강 3.65%, 신싱 3.81%, 화퉁 4.14%, 타이광 전자 4.40%, 진샹전자 4.96%, 화신 5.91%, 징숴 6.56%, 언마오 7.05%, 췬롄 7.78%, 순다 9.29%, 화싱광전 9.90%, 해운주 창룽 2.67%, 양밍 1.67%, 대만고속철 0.18%, 대만 플라스틱 0.59%, 허타이차 0.18%, 중국강철 1.29%, 타이완 시멘트 1.15%, 건설주 싼디개발 0.92%, 타이완 유리 1.17%, 안타이 은행 0.37%, 퉁이증권 1.72%, 화난금융 1.36%, 푸방금융 0.11%, 중신금융 0.79% 올랐다.
쑹한(松翰), 다밍(達明), 헝다(恆大), 성췬(盛群), 방역 관련주 난류(南六)는 급등했다.
반면 롄화전자(UMC)는 0.39%,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0.17%, 췬촹광전 3.25%, 스신-KY 1.75%, 촹이 0.19%, 푸차오 0.84%, 리청 0.76%, 야오화 0.40%, 진쥐 2.65%, 위안징 1.20%, 시퉁 3.80%, 잉웨이 6.08%, 환추징 0.39%, 아이푸 0.46%, 유다광전 2.42%, 친청 1.76%, 왕시 2.93%, 촨후 3.15%, 화신과기 3.93%, 징차이 5.19%, 항공운송주 중화항공 1.75%, 창룽항공 0.52%, 전자부품주 궈쥐 3.22%, 통신주 중화전신 0.38%, 위룽차 0.63%, 중화차 0.53%, 궈타이 건설 0.67%, 중화화학 0.11%, 궈징화학 0.31%, 약품주 야오화 3.05%, 식품주 퉁이 0.41%, 위안둥 은행 0.40%, 궈타이 금융 0.13%, 카이지 금융 0.55%, 타이신 신광금융 1.51% 떨어졌다.
지성(集盛), 차오펑(超豐), 리펑(力鵬), 지스더(基士德)-KY, 화안(華安)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8309억9300만 대만달러(약 37조8850억원)를 기록했다. 촨촹광전, 왕훙전자, 롄화전자, 화신, 리지전자의 거래가 활발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탄탄한 산업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증시가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본격화하는 주요기업 실적 발표가 단기적으로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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