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변공원서 5월 2∼7일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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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착수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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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26 프레(Pre)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해조류산업 발전과 케이씨푸드(K-seafood)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운영은 개막식 때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저탄소 퍼포먼스, 친환경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해조류·바다낚시 체험 등도 준비됐다.

산업·홍보관은 60개 부스를 마련, 공공기관, 대기업, 수출기업 등이 참가해 해조류산업 홍보와 수산 가공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수산물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열어 미래 해양산업 신소재인 해조류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9일 "박람회가 해조류 본고장인 완도의 위상 강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0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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