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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완도는 온화한 기후, 전복 등을 활용한 '영양 만점' 음식,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해마다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고 있다.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 등 5개 종목, 67개 팀, 1천842명이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도를 찾아 훈련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에게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력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그룹 운동(GX)룸도 개방해 스트레칭과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선수들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16개의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주파 테라피는 근육 강화와 통증 완화, 명상 풀은 전신 이완, 비쉬 테라피는 수압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은 완도에서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선수가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3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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