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 시마네현 지진, 한국인 피해 접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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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rowd at a station in Osaka, western Japan Tuesday, Jan. 6, 2026 as bullet train services were suspended at some sections following a strong earthquake in western Japan. (Atsuhiro Maeda/Kyodo News via AP)

People crowd at a station in Osaka, western Japan Tuesday, Jan. 6, 2026 as bullet train services were suspended at some sections following a strong earthquake in western Japan.  (Atsuhiro Maeda/Kyodo News via AP)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6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라며 "현지 공관을 통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津波·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울산에서도 총 7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대부분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이었으나 실제 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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