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통시장 3곳, 설 맞아 '구매하면 환급' 행사

2 hours ago 3

이미지 확대 용산용문시장

용산용문시장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용문시장·후암시장·이촌종합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또는 시장에서 쓸 수 있는 화폐를 환급한다.

용산용문시장은 오는 9일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시장 내 점포에서 쓸 수 있는 '용용이화폐' 5천원권 1장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용용이화폐' 5천원권 2장을 환급한다.

후암시장은 11∼12일 3만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촌종합시장은 14∼16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준다.

아울러 구는 설 명절 기간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 관내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건축·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 장보기는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꼼꼼히 챙기겠다. 이번 명절에는 전통시장에 발걸음해 지역경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13시53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