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16일 마을세무사 16명(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들은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내년 말까지 활동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뒤 상담을 요청하면, 전화나 온라인, 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용인에서는 300여명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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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7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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