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AP/뉴시스]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리 부즈코바(44위·체코)와 경기하고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시비옹테크가 2-0(6-2 6-3)으로 승리하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0942693_web.jpg?rnd=20260122164619)
[멜버른=AP/뉴시스]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리 부즈코바(44위·체코)와 경기하고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시비옹테크가 2-0(6-2 6-3)으로 승리하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시비옹테크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여자 단식 8강전에서 0-2(5-7 1-6)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시비옹테크는 "우리는 테니스 선수인가, 동물원의 동물인가"라며 "과장된 표현이지만 선수들의 사생활이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감시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트와 미디어 앞에 서는 게 선수의 의무이지 사적인 순간이 밈(meme)이 되는 게 우리의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번 대회에서 코코 고프(미국)가 경기에서 패하고 퇴장하는 경기장 통로에서 라켓을 부수며 분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영상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멜버른=AP/뉴시스] 코코 고프(3위·미국)가 2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와 경기하고 있다. 고프가 2-0(6-2 6-2)으로 승리하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1.](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0939875_web.jpg?rnd=20260121142705)
[멜버른=AP/뉴시스] 코코 고프(3위·미국)가 2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와 경기하고 있다. 고프가 2-0(6-2 6-2)으로 승리하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1.
최근 콘텐츠 확보를 이유로 생산되는 비하인드 영상 등이 선수들에게는 사생활 침해 요소가 있다며 불만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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