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말 뿌듯"…딘딘, EBS 특별MC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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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래퍼 딘딘이 특별 MC로 활약한다.

EBS와 조달청이 공동 제작한 '특집 – 혁신제품 세계를 열다'가 11일 오후 3시2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이번 특집에서는 K-팝, K-푸드에 이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혁신기술의 현장을 직접 찾는다. 공공 조달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프로그램에는 딘딘과 '꼬북좌'로 큰 인기를 얻는 남유정이 특별 MC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조달청 신성장조달총괄과 함께 혁신 기업들을 살펴보며 제도의 취지와 성과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혁신기업은 발광 시트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초슬림 조명식 도로 표지판을 개발해 전 세계 도로 표지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기업이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산업 현장의 핵심 설비를 지키는 오일 컨디셔닝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프로그램은 이들 기업이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 조달 시장에서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이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담아낸다. 

딘딘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세계를 놀라게 하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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