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소름'…야간 4차선 도로서 절하는 남성(영상)

2 hours ago 3
[뉴시스] 밤 시간대 도로 한가운데에서 절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밤 시간대 도로 한가운데에서 절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밤 시간대 도로 한가운데에서 절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최근 '새벽 시간에 도로위에서 절을 하던 취객'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4차선 도로 가운데인 2차선에 서서 검은색 옷을 입은 채 큰 절을 하고 있다. 이때 2차선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남성을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틀어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장면이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블랙박스 차주는 앞 차량이 남성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자 경적을 울려 위험 상황을 알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상황은 자칫하면 보행자가 차량에 치일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으로, 특히 남성이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있어 야간에 식별이 더욱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간발의 차로 피했다", "검은 옷이라 더 안 보였을 것 같다",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