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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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목표 35%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금액으로 보면 2조2천158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6% 증가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민간공사 참여 확대,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등 4개 분야에서 20개 과제를 추진했다.
대형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지역 업체 만남의 날 개최 등을 했다. 하도급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하고, 하도급 실태조사를 통해 공정한 건설시장 확립을 유도했다.
시는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정부예산 축소,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지역 건설 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고, 총 22개 과제를 통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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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7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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