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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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근주]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법조 신년 인사회가 14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울산변호사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현 울산지법원장, 유도윤 울산지검장, 곽지환 울산변호사회장을 비롯한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유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시민의 삶이 법 울타리 안에서 더욱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현장과 국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법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 지검장은 "올해는 형사 사법시스템에 지금까지 없었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변화의 시기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흔들림 없이 법치주의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회장은 "법은 냉철하지만, 법을 다루는 마음만은 따뜻해야 한다"며 "새해에는 '승소'보다 '상생'이, '속도'보다 '공정'이 더 가치 있게 평가받는 울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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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6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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