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 올해 초콜릿 중금속 오염 실태 등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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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조사연구사업 대상으로 11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 의료기관 내 항생제내성균 오염 현황 ▲ 유통 수산물 및 수족관 물, 해수에서 분리된 비브리오속(屬) 병원균의 독소 유전자 분포 및 항생제 내성 ▲ 유통 초콜릿의 중금속 오염 실태 ▲ 유통 다소비 과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및 위해성 평가 ▲ 여천천 오염원 관리를 위한 수질 특성 등이다.

또 ▲ 바람장(바람의 속도와 방향이 진행하는 상태) 군집별 울산지역 대기질 특성 ▲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과불화화합물 배출 특성 ▲ 민감 계층 다중이용시설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분포 ▲ 염소의 바이러스성 관절염 병원체 감염 실태 ▲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 ▲ 조리·보관 환경에 따른 계란의 위생지표 비교 등도 포함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과제의 조사연구 결과를 내년에 발표할 계획이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6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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