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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회차별 참여 인원을 20명 내외로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견학일 전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28일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책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며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9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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