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교통사고 여파로 단선…한파 속 1천여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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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오후 8시 8분께 강원 원주시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에 이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인근에 설치된 전력선이 끊어져 반곡동, 개운동, 행구동 일대 1천여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한파 속 불편을 겪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주시는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21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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