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비상저감조치 발령 충북 시멘트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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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박소영(오른쪽 두 번째) 원주지방환경청장, 충북지역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시멘트 사업장 이행 상황 점검 [원주지방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소영(오른쪽 두 번째) 원주지방환경청장, 충북지역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시멘트 사업장 이행 상황 점검 [원주지방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단양군 한일현대시멘트 단양공장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충북지역은 지난 15일 초미세먼지 농도(85㎍/㎥)가 위기 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50㎍/㎥를 초과하고,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충북지역의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단속하고, 미세먼지 측정용 드론을 활용해 산업단지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박소영 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업장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가동률 조정 등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만큼 충북지역 시민들도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6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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