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인 신년 인사회 개최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26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주요 섬유패션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새해 결속을 다지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과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정부의 흔들림 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업계 역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K-섬유패션의 다음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신학 차관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온 업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지속가능한 섬유패션산업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수출 신시장 확대 등 도전 과제들을 정부와 업계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첨단 산업용 섬유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친환경 소재 개발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디자인 기획에서 생산, 유통까지 제조 전 공정의 AI 도입 및 디지털 전환 등을 집중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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