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088_web.jpg?rnd=20260105084838)
[뉴시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 전 이사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코너 '정준희의 논'에 출연해 "이혜훈씨가 (기획예산처의)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퀘스천 마크, 물음표"라며 "일반론에 비춰 보면 원래 아랫사람한테 막 소리 지르는 사람이 일 잘 못 한다"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이해는 한다"면서도 "그렇다면 이혜훈이라는 인물이 적합한 도구인가, 그게 비평의 초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의 대리인인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이 구조조정 방침을 주면 이를 관철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이 있느냐가 핵심인데, 저는 판단 못 하겠다"고 말하며, 과거 부하 직원에게 소리를 질러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이 후보자의 리더십을 지적했다.
이어 "장관의 일은 공무원들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인턴 직원한테 막 괴성 지르는 그런 모습이 과연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물론 장관이 되면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될까"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이혜훈을 선택한 것이 목적 합리성이 있는 것이었을 지에 대해서 데이터가 없어서 맞다, 아니다라고 말을 못하고 의문 부호를 붙인다"며 "청문회를 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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