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차태현 전성기 일화 공개…"매니저, 최고급 스포츠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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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유재석이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차태현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사진=SBS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유재석이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차태현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사진=SBS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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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차태현과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김도훈의 나이를 듣고 "다들 1998년생이라고 하면 IMF 얘기하지 않냐"며 웃었다.

김도훈은 공감하며 "'2002년 월드컵 기억나냐'고 자주 물으신다. 근데 2002년 월드컵은 아예 기억에 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나는 '쿵쿵따' 할 때였다. 그때 2002 월드컵을 응원하던 4~5살 꼬마들이 지금 도훈이, 그리고 그때 저보고 '유재석이다. 오오'하던 애들이 연석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차태현은 "나는 2002년이 제일 잘 나갈 때"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 끝나고 1년 후였다. 그때는 '누구야? 유재석? 가라 그래'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김도훈에게 "그때 차태현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들었느냐. 차태현이 떴다 하면 이 거리를 메우는 인기였다. 국민 첫사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매니저도 최고 비싼 스포츠카를 물고 다닐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차태현은 머쓱한듯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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