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연 1.5%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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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이 넘은 기업이다.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 중소기업 최대 2억원 ▲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뒤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분기별로 나눠 총 50억원의 융자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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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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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12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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