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父, 母 보쌈집 잘 될 때 금목걸이 걸고 바람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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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혜.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혜.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털어놨다.

이지혜는 5일 방영된 SBS TV 부부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코미디언 홍윤화가 약 200돈의 금을 온몸에 치장한 모습을 보고 기억을 소환한 것이다.

이지혜는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마 보쌈집 잘 될 때 우리 아빠가 저걸 목에 하고 다녔었다"거 운을 뗐다.

홍윤화는 "어머니가 잘되시는데 아버지가?"라고 반문했다.

이지혜는 그러자 "장사는 엄마가 했는데 플렉스는 아빠가 했다"고 흥분했다.

김구라는 "(어머니는) 음식 하셔야 하니까 그걸 할 시간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지혜는 "(엄마는) 맨날 김치 담가야 하니까 저걸 안 하고 우리 아빠가 목에 걸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 생각나니까 짜증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구라는 오히려 본인이 당황하며 "그런 얘기 하지 마. 아주 습관이야. 그 얘기 좀 그만해"라고 말렸다.

앞서 이지혜는 여러 예능물에서 부친의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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