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안사 통신 " 피에드몬트 지역에서 독일인 부부등 사망"
성탄절 폭설 후 기온 급상승.. 산악스키어 등 조심 당부
![[이탈리아 솔다=AP/뉴시스] 지난해 11월2일 이탈리아 알프스 구조대가 공개한 눈사태 현장 사진으로, 오틀러 산맥 치마 베르타나를 등반하던 중 눈사태에 휩쓸린 독일인 등반가 5명이 사망한 곳.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서는 1월 2일 이후 눈사태가 여러 건 발생, 3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 2026. 01. 04.](https://img1.newsis.com/2025/11/02/NISI20251102_0000762485_web.jpg?rnd=20251102230558)
[이탈리아 솔다=AP/뉴시스] 지난해 11월2일 이탈리아 알프스 구조대가 공개한 눈사태 현장 사진으로, 오틀러 산맥 치마 베르타나를 등반하던 중 눈사태에 휩쓸린 독일인 등반가 5명이 사망한 곳.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서는 1월 2일 이후 눈사태가 여러 건 발생, 3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 2026. 01. 04.
이탈리아 안사 통신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한 곳은 피에드몬트 지역 북서쪽의 발 마이라다. 이 곳의 고도 2300m가 넘는 곳에서 갑자기 눈사태로 독일인 부부가 휩쓸려 내려갔다. 50세의 부인은 숨졌고 남편은 입원 중이지만 생명이 위독하다고 이탈리아 언론은 보도했다.
또 한 곳은 북동부 베네토 지역의 비센자 주의 바조 가베네 지역이다. 이 곳에서는 눈사태로 50세의 산악 스키어 한 명이 사망했다고 안사 통신은 전했다.
피에드몬트 지역에서는 2일 여러 건의 눈사태 관련 사고가 일어나 여러 명이 다쳤다. 그 중에는 외국 국적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현지 구조대들은 말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구조되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지 당국은 성탄절에 내린 폭설 이후로 기온이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눈사태 위험이 심각하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피에드몬트 산악지대는 여전히 3급 눈사태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여서, 스키 등반자들은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고 이탈리아 당국은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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