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1.05.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580_web.jpg?rnd=2026010509342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1.05. [email protected]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혜훈 후보자가 인천공항 개항 직전 인천 영종도 인근 토지를 대규모로 매입했다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보의 배우자는 지난 2000년 1월18일 인천 영종도 토지 6612㎡(약 2000평)를 매입했다. 매입 당시 토지 가격은 공시지가로 13억8800만원이었다. 해당 토지는 2006년 12월 한국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에 39억2100만원에 수용됐다.
이어 한 언론은 이 후보자가 해당 지역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총괄했었다며 내부 정보를 활용한 투기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9년 12월 제출된 '송도-시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2001년 6월 제출된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타 조사 최종보고서에 모두 연구총괄 위원이 '이혜훈 연구위원'으로 기재돼 있다.
이에 지원단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토지는 후보자가 수행한 송도-시화 광역도로 예타보고서상의 예타 대상범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예타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0.8정도로 예타가 통과되지 않았다"며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안산-인천) 건설사업은 2018년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이라며 2000년 취득한 영종도 광역도로 관련 토지와는 시기와 사업 자체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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