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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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산북천 난포교를 2029년까지 다시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난포교는 용안면 난포리와 성당면 성당리 사이의 하천인 산북천을 건너는 지방도 706호선의 다리다.
1980년에 폭 6m, 길이 94m의 1차로로 만들어져 폭이 좁은 데다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물이 넘치고 급커브 길을 이뤄 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25억원을 들여 인근에 폭 9.5m, 연장 370m의 2차로로 교량을 새로 만든다.
사고 예방을 위해 산북천의 상·하류 제방 보강과 접속도로와의 선형도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4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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