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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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이하의 외국 국적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금은 아동 연령에 따라 월 8만4천원부터 17만5천200원까지다.
대상은 익산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등록 외국인의 자녀이다.
시는 이와 함께 외국인을 명예 통장으로 임명하고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생활 안내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외국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벌이기로 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외국인의 정착 기반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5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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