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0시 50분께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A(79)씨는 홀로 불을 꺼보려다 얼굴과 무릎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17대를 동원해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은 주변의 비닐하우스와 야산으로 옮겨붙어 1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06시28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