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15일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찾아 신년운세를 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62_web.jpg?rnd=20260115103950)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15일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찾아 신년운세를 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무당의 점괘에 경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영화 '파묘' 실제 모델인 고춘자 무속인의 집에 왔다. 경력이 40년"이라며 "그분과 며느리가 함께 봐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쌍무당으로 신년운세를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춘자의 며느리인 무속인 이다영을 만나 신년운세를 봤다.
무속인은 "네가 친정에 복을 가지고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집안에 부가 올라가고 명성이 올랐는데 한 씨 집에 시집을 가면서 친정집은 가세가 기울었고, 남편은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무속인의 점괘에 장영란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속인은 장영란의 올해 운세에 대해 "큰 변동수는 없는데,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라며 "깁스라도 한 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 차를 바꾸면 사고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무속인이 "장기가 하나 없는지 물어보자"고 하자 장영란은 "없다, 맞다"며 깜짝 놀랐다. 실제로 장영란은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 한쪽을 떼어냈다고. 무속인은 "떼어낸 장기 덕분에 목숨을 살렸다"고 했다.
또 "2027년에 문서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왔다. 내 집을 안 사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을 사든, 친정집에 집을 사든 뭐라도 하나 사들여야 돈이 굳는다. 아니면 그 돈이 나간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속인은 "남편은 너한테 아버지고 오빠"라며 "아무리 아들 좋고 딸 좋아도 남편 없으면 못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운세에 대해 "46~47살쯤에 큰 대운이 들어올 때 건강을 잃으러 들어온다"고 지적해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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