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수준' 의성산불, 오전에 진화…잔불정리·뒷불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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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11일 오전 7시30분께 의성군 팔성리 상공에서 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11일 오전 7시30분께 의성군 팔성리 상공에서 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류상현 기자 = 10일 오후 3시15분께 의성군 비봉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3시간만에 잡힌 후 밤새 이어진 잔불정리가 11일 오전에도 계속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670명(소방 310명, 의용소방대 238명, 의성군 44명, 경찰 38명, 기타 40명)과 장비 133대(지휘차 3대, 탱크 7대, 화학차 2대, 펌프차 14대, 구조차 6대, 산불진화차 39대, 회복차 6대, 경찰차 19대, 기타 31대), 헬기 19대 등이 동원돼 '재발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불 진화에 들어갔다.

이후 3시간만인 10시32분께 진화돼 타 시·도에서 출동한 장비와 인력도 돌아갔다.

산불진화를 위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방·산림청·시군 임차 헬기 외에 서울·부산·대구에서 모두 4대의 헬기와 경남, 울산, 부산 등지의 회복차 5대가 동원됐다.

11시30분 현재 소방과 지자체 인원 등 320여명이 남아 잔불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산불로 경로당과 의성체육관 등으로 대피를 했던 주민 90여명은 이날 오전 모두 귀가했다.

아직까지 산불의 피해 면적과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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