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카이브·AI 시각 맞춤형 설루션 도입…26일까지 만족도 조사
이미지 확대
[전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keri.re.kr)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연은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또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통합검색 및 퀵 메뉴'를 배치하고, 마우스 움직임에 반응해 어려운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도입했다.
아울러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의 논문·특허·기술이전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업 고객들을 위해 시험인증 절차 메뉴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복잡한 기술명을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기술상담 편의기능도 추가했다.
전기연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아카이브 'KERITAGE'(KERI+HERITAGE)도 선보인다.
이밖에 개편 홈페이지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각 맞춤형 설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AI 기술로 보완해 누구나 연구 성과와 행정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기연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대국민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는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식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남균 전기연 원장은 "기관의 50년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더 투명하고 편리하게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전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0시00분 송고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